목포 mbc의 인기 프로그램인 <어영차 바다야> 제작팀이 사업단을 방문해서
부산어묵의 원료인 어육살 생산과정을 촬영했습니다
국악인이자 영화배우인 오정해씨가 리포터로 나와서
단장님과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진행했구요
특히, 위생적인 생산 시설에 감탄한 오정해씨가
친히 사인을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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