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따끈따끈 어묵 먹으러 부산역으로 오이소

관리자 2017.01.30 13:32 조회 : 381

 

 

  • 입력 : 2017-01-10 [19:02:34]
  • 수정 : 2017-01-12 [11:07:48]
  • 게재 : 2017-01-11 (20면)    

  •  

     

     

     부산어묵을 겨울 대표 부산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부산어묵축제가 올해도 열린다.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과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은 13~15일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제2회 부산어묵축제 '어묵의 고향 부산어묵'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에는 어묵사업단 소속 6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11개 어묵업체가 참여한다.

    13~15일 부산어묵축제
    올해 2회째, 11개 업체 참가
    쿠킹 콘서트 등 행사 다채

    행사는 개막식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시식, 홍보 행사 등으로 채워진다. 13일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개막식에서는 '부산어묵 먹는데이'가 선포되며, 스타 셰프인 오세득 셰프가 나와 어묵 쿠킹 콘서트를 진행한다. 오세득 셰프는 TV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는 유명 셰프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어묵 제품 시식도 진행되며 몸을 녹여줄 '따끈따끈 콘서트'도 펼쳐진다. 13~15일 부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3일간 펼쳐지는 콘서트에는 3인조 블루스팝 밴드 블루파프리카와 신세대 트로트 가수 정해진 등이 참가한다.

    14일과 15일에도 이기선 셰프와 김영준 셰프가 각각 나와 쿠킹 콘서트를 진행한다. 쿠킹 콘서트에는 미리 신청한 시민 4명이 나와 함께 요리하고 완성된 요리는 현장 참가자 100명이 시식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묵 빨리 먹기 게임과 어묵 퀴즈 등이 매일 오후 4~5시 부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어묵 캐릭터 거리 퍼포먼스와 참여업체별 홍보 영상 상영회도 진행된다.

    박점묵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 사무국장은 "부산어묵을 사랑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는 자리, 부산을 대표하는 식품으로서 부산어묵을 홍보할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부산 사하구와 동구가 축제 후원에 나선다. 

     

     이현정 기자 your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