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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숙도·장림항 한눈에…부네치아 선셋 전망대 개소

관리자 2020.10.15 11:28 조회 : 60

 

 

 

 

 

 송고시간2019-11-17 07:04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며 '부네치아'라는 약칭을 얻는 장림항에 아름다운 낙동강 노을을 감상하고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사하구는 장림항에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와 수산물 직판장이 새롭게 문을 열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장식은 18일 오후 3시 장림포구에서 열린다.

 예산 19억원이 들어간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는 연면적 389㎡에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수산물· 부산어묵 홍보·판매점과 관광객 휴게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장림항 변천사를 담은 홍보관과 카페가 입주했다.

카페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하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을 맡는다.

옥상에는 낙동강, 을숙도, 부네치아라 불리는 장림항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 맞은편에는 수산물직판장이 개장한다.

수산물직판장은 장림어촌계에서 당일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싱싱한 활어회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마련됐다.

사하구는 장림포구를 관광항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장림항은 장림포구 명소화 사업(2012∼2016년)과 조선기자재 테마거리 조성 사업(2017년)으로 포구를 준설했고, 어민 공동작업장,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설치, 테마거리 조성을 하며 지금의 외관을 갖췄다.

이국적인 풍경에 '부네치아'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장림항과 연계된 숙박시설과 다른 관광상품이 부족해 방문객 체류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한다.

사하구는 해양수산부의 '어촌 뉴딜 300사업'에도 공모해 장림항 양쪽을 횡단할 수 있는 보행교도 만들어 지속해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