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부산어묵'을 소재로 한 '제3회 부산어묵축제'가 5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일원에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따뜻한 국물에 담긴 어묵을 맛보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9개 어묵 업체가 참가해 회사별로 특화된 어묵의 맛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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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서 열린 제3회부산어묵축제

관리자 2017.11.20 11:08 조회 : 987

 

  •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 입력 : 2017-11-05 [23:02:32]
  • 수정 : 2017-11-06 [11:18:17]
  • 게재 : 2017-11-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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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부산어묵'을 소재로 한 '제3회 부산어묵축제'가 5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일원에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따뜻한 국물에 담긴 어묵을 맛보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9개 어묵 업체가 참가해 회사별로 특화된 어묵의 맛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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