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어묵

업체명 | 영진어묵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평로 10(장림동) | |
대표자 | 박대찬 | |
개업년월일 | 1966.10 | |
종업원수 | 40명 | |
직전년도 매출 | 65억 | |
주요생산품 | 어묵 | |
대표브랜드 | ||
홈페이지 | http://www.youngjinfood.co.kr/ | |

창업주(초량영진어묵대표) 박 경 수
영진어묵은 1966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시작해 아직도 그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부산의 정통 어묵 식품 브랜드입니다.
오랜 세월 가업을 이어온 제조 노하우는 아직도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으며,
각종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부산의 참맛으로 50여 년 세월을 고객과 함께하였습니다.
특히, 생존하는 유일한 어묵 기술자이자 창업자인 박경수 초량영진어묵사장은 좋은 생선살을 선별해 지금도 매일같이 70중반의 연세에 수제어묵을 몸소 생산하고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을 정도로 그 열정을 인정받았습니다.
5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부산 어묵집이 생겨났지만, 아직도 초량시장의 원조 어묵 하면 영진어묵을 꼽고 있으며, 부산의 명물로 꼭 찾아오는 관광명소입니다.
1994년에는 제 2공장을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건설하여 더욱 현대적인 환경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영진어묵을 전국 각지에서 맛볼 수 있도록 물류, 택배 배송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50년 전동의 부산 영진어묵!
앞으로도 그 전통의 맛을 고집스럽게 지켜갈 것이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나아가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1970년대 |
초량시장에 터를 잡다. 동구 초량동 224 초량시장에서 초량성당에 오르는 현재의 자리에서 터를 잡고 본격적으로 어묵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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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부산어묵 시장을 주름잡다. 새벽 3시에 시작해 밤 11시까지 공장을 돌리는 일이 다반사일 정도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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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 장림공장을 설립하다. 1993년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어묵 생산을 하기 위해 장림동에 제 2공장을 건립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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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영진어묵은 최신시설로 교체하여 HACCP 인증을 받은 장림공장은 전통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물론 수십 여년의 노하우를 담은 수제 어묵을 동시에 생산하여 전국 각지에 영진어묵을 물류, 택배 배송하고 있습니다. |
특장점
- 철저한 위생관리의 HACCP 시스템
- 오랜시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 방식의 노하우를 따라 어묵을 생산합니다.
- 높은 비율의 어육, 신선한 재료로 진짜 어묵을 만듭니다.
- 찐어묵, 구운어묵, 튀김어묵 등 3가지 어묵 종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당일생산, 배송으로 더욱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영진어묵(초량공장)
영진어묵(장림공장)
박씨네요리평
고급모듬(어묵탕용)
철죽찐어묵,매화찐어묵
구운어묵(大)